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찬송가 404장)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 안에 거하는 것,
이 보다 더 편안하고
안전한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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