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비밀 아닙니까?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이 많은 것이
늘 짐처럼 느껴졌습니다.
가끔은 슬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의무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명이었고,
무거운 짐은 사실상
주님이 대신 지고
계셨다는 것을 깨달으니,
삶의 엄청난 비밀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의무가 축복이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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