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과 혼란의 시대 속에서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잠잠히
방주를 만듭니다.
주변 사람들이 비웃었겠죠.
정신병자 취급도 당했을 겁니다.
그런데,
창세기에는 이러한 구절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노아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주변의 소리와
자신의 형편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을 향한 확신으로
완성해 낸 '노아의 방주'.
그 방주는
세상을 휩쓴 대홍수 가운데에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켜줬습니다.
확신에 찬 노아의 믿음이
구원에 방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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