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적음과 상관 없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들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용했는지...
돌아봅니다.
세상과 다른
하나님의 기준,
그 기준이 참 좋습니다.
그 기준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됨'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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