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과 상황에 맞춰
내 자신이 기준이 되는
'맞춤형 비전'이 아닌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바라보며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을 묻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주님,
넉넉하게 감당할
힘을 허락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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