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후
가나안 땅으로 향하려는
모세와 우리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모세] :
"보십시오, 주님께서 저에게
이 백성을 저 땅으로 이끌고
올라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누구를 저와 함께 보내실지는
저에게 일러주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저를 이름으로 불러 주실 만큼
저를 잘 아시며,
저에게 큰 은총을 베푸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다면,
제가 주님을 섬기며, 계속하여
주님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부디 저에게
주님의 계획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 :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모세] :
"주님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려면,
우리를 이 곳에서 떠나
올려 보내지 마십시오."
[주님] :
"내가 너를 잘 알고,
또 너에게 은총을 베풀어서,
네가 요청한
이 모든 것을 다 들어 주마."
(출 33:12-17 중)
모세의 '배짱'과
주님의 넘치는 '사랑'!
여러분은 오늘,
주님과 어떤 대화 나누셨나요?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의 능력으로 _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0) | 2017.09.26 |
---|---|
맡은 일에 맞는 능력 _ Powers equal to your tasks (0) | 2017.09.25 |
당신의 '내일' _ Your tomorrow (0) | 2017.09.21 |
가장 큰 유익 _ The most profitable (0) | 2017.09.20 |
예수 그리스도! _ Jesus Christ! (0) | 201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