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는,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고 말하고는,
행동으로 옮깁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자리로
나아 온 모세를
여호와께서 부르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처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돌이켜'
주님이 일하시는 자리로
나아간다면
모세를 기다리셨던 것처럼
주님은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 것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 출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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