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찬송가 412)
하늘 위에서 내리는
이 평화로 인해
진정한 안식을 누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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