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I have come into the world as a light, so that no one who believes in me should stay in darkness.” _ 요 12:46
빛 되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더 이상 어둠 가운데
머물지 않습니다.
빛이 비추인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는 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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