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이겨내시며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
꼭 그렇게 고통스러운 길을
택하셔야만 했을까.
우리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_ 마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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