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기 직전에
하나님이 가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창 4:7)
주님,
우리는 연약하여
죄가 우리를 지배하려고 할 때
주님의 도우심 없이
이겨낼 힘이 없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져서
죄의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혹, 연약함으로 인해
죄가 우리를 지배하려고 할 때에도
그 죄를 다스릴
힘을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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