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증은
과거형입니까?
현재형입니까?
나의 고백을 통해
우리는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새로운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길은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 앞에
'오늘의 양식'을 구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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