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감사 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결코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분의 실재(Reality)에 대한 고백이며,
그 분의 도움심에 대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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