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_ 시편 23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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