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윌콕스가 말합니다.
"진정으로 믿는다는 것에는,
분명한 죄의 깨달음과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
그리고
한낱 죄인에 불과한 나를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그리스도가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 덧입히고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는 것,
이것이 복음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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