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말합니다.
"조각난 내 삶을 다 맡겨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온전하게 만들어 주셨다.
내 행실을 바로잡았더니
새 출발을 허락해 주셨다.
나 이제 하나님의 도(道)에
늘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을 예사롭게 여기지 않으리라.
매일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을 유심히 살피며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리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다.
내 마음을 열어 보여드리니
하나님께서 내 인생 이야기를
다시 써 주셨다."
시편 18:20~24 (메시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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