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자랑합니까?
자녀의 대학 입학?
높은 연봉?
평안한 가정?
승진?
재산?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십자가의 그 사랑 보다
우리 삶에 더 값진 것이 있을까요?
그 무엇이
이것보다 더 자랑할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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