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권사님의 기도입니다.
"주님, 남편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사랑해서 가족이 된
남편을 향한 기도...
이러한 안타까움이
혹 우리의 현실은 아닌지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1서 4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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