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의 자리는 부담이 아닌
기쁨과 감사가 있는 곳이지요.
우리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어야
가장 빛을 발할 지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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