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능력 _ The power of God (0) | 2018.04.02 |
---|---|
우리는 전합니다! _ We preach! (0) | 2018.03.29 |
아픔을 품으시는 예수님 _ Christ bears the wounds (0) | 2018.03.27 |
온유 _ Gentleness (0) | 2018.03.26 |
무엇을 위해_for What he dose (0)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