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일 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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