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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면류관이 아닌 십자가 _ to a cross, not a crown


빌 하이벨스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면류관이 아닌
십자가로 인도하셨다.

이로써 십자가가 이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한
자유와 용서의 통로임이
완전히 입증되었다.

예수님을 따르려는 우리들에게도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다.

역설적으로
우리는 십자가를 질 때
해방과 기쁨,
그리고 성취감을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