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는
위의 찬양의 가사처럼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넓습니다.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의 열매 _ Fruit of faith (0) | 2018.05.29 |
---|---|
'무(無)'에서 시작 _ creates out of nothing (0) | 2018.05.28 |
면류관이 아닌 십자가 _ to a cross, not a crown (0) | 2018.05.24 |
진실한 회개 _ True repentance (2) | 2018.05.23 |
당신의 선택 _ Your decision (0) | 2018.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