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기도편지 내 할 일은 우드누최강파파 2019. 3. 20. 06:58 주님의 일을 자신의 방법으로 할 때 우리는 지칠 수 있습니다.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_ 고전 2:4주님께서 하십니다.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순종'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Church in the wilderness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통의 침상 (0) 2019.03.22 조금 늦어질 뿐 (0) 2019.03.21 긴급함 (0) 2019.03.19 두려움이 몰려와도 (0) 2019.03.18 목적 (0) 2019.03.15 '한몸기도편지' Related Articles 고통의 침상 조금 늦어질 뿐 긴급함 두려움이 몰려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