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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내 할 일은

주님의 일을
자신의 방법으로 할 때
우리는 지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_ 고전 2:4

주님께서 하십니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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