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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고통의 침상


영국 침례교 목사였던
찰스 스펄전은 종종
병실에서 있었던 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돌아 보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삶 가운데
고통의 순간이 있다면
그것을 감사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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