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기도편지 고통의 침상 우드누최강파파 2019. 3. 22. 12:32 영국 침례교 목사였던찰스 스펄전은 종종 병실에서 있었던 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돌아 보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삶 가운데 고통의 순간이 있다면 그것을 감사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Church in the wilderness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심하지 말고 (0) 2019.03.27 용기있는 고백 (0) 2019.03.25 조금 늦어질 뿐 (0) 2019.03.21 내 할 일은 (0) 2019.03.20 긴급함 (0) 2019.03.19 '한몸기도편지' Related Articles 낙심하지 말고 용기있는 고백 조금 늦어질 뿐 내 할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