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기도편지 용기있는 고백 우드누최강파파 2019. 3. 25. 06:06 자기의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지만, 죄를 자백하고 그것을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_ 잠 28:13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_ 요한1서 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Church in the wilderness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랑 (0) 2019.03.28 낙심하지 말고 (0) 2019.03.27 고통의 침상 (0) 2019.03.22 조금 늦어질 뿐 (0) 2019.03.21 내 할 일은 (0) 2019.03.20 '한몸기도편지' Related Articles 자랑 낙심하지 말고 고통의 침상 조금 늦어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