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새 언약을 맺으시며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31:3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잊어버리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언약의 핵심은 바로
용서(forgive)와
잊음(forget) 입니다.
진정으로 용서한다면
잊어야 합니다.
용서한 사람,
용서한 사실도 잊어야 합니다.
한몸기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