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회의 탁월함 _ The excellence of the Church 믿음의 선조, 존 칼빈의 의견에 여러분도 동의하시죠? 교회를 판단하는 심판자가 아닌, 교회의 진정한 탁월함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모으는 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더보기 아픔을 품으시는 예수님 _ Christ bears the wounds 자녀가 서로를 챙기고 사랑하며 하나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만큼 부모 마음을 흡족케 해드리는 것이 있을까요? 연합은 우리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선물이며, 또한 세상을 향한 의무이기도 합니다. 토마스 맨튼(Thomas Manton)도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는지 보고 있다. 분열된 교회로 인해 세상은 무신론을 낳는다. Let us always maintain a spirit of unity for the eyes of the world are watching. Divisions in the church always breed atheism in the worl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