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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공동체

조금 늦어질 뿐 실패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디딤돌이며, 인생의 교사입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한몸 가족 여러분, 힘내십시오! 더보기
내 할 일은 주님의 일을 자신의 방법으로 할 때 우리는 지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_ 고전 2:4 주님께서 하십니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순종'입니다. 더보기
긴급함 아더 윌리스가 말합니다. "금식은 우리의 기도에 긴급함과 중요함의 의미를 부여하고, 하늘의 법정에서 우리의 탄원에 힘을 실어준다." 성경에서도 급박한 상황에서 그의 백성들과 함께 금식을 선포하며 기도했던 에스더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 _ 에스더 4:16 더보기
목적 우리가 기쁨을 잃어버리고 말씀과 기도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사단의 흔한 유혹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옷 입어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많이 기뻐하십시오! 더보기
진지함 사람마다 사랑의 표현 방식이 모두 다른데요. 게리 채프먼이 말하는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과 함께 하는 시간 그리고 선물과 봉사, 신체적 접촉'입니다. 즉, 어떤 사람은 '사랑해' '고마워'와 같이 나를 인정해 줄 때 사랑을 느끼는 반면 또 어떤 사람은 상대와 함께 시간을 보낼 때 또는 선물을 받거나 나를 위해 헌신할 때, 신체적 접촉이 있을 때 사랑을 느낀다고 합니다. 크리스찬에게 최고의 사랑의 표현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이웃의 사정을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중보기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_ 요일 4:12 더보기
감정 주님, 마음이 조급해 질 때 잠시 멈춰 서서 이 마음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더보기
청년들이여!! 하나님이 주신 소망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모든 크리스찬이 바로 '청년' 입니다.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청년들이여, 일어나십시오! 낙망은 사단에게 속해 있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