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익한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익한 종 _ Unworthy servants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눅 17:7-10)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 매여 '무익한 종'이 되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