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0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하지 못하고 잊었더라 2016년 10월 10일(월) 찬송: 490장 오늘의 말씀본문: 창세기 40:1-23 제 목: 기억하지 못하고 잊었더라 오늘 주신 말씀: 14절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23절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요셉이 감옥에 갇히고 감옥 안에서도 주위 사람들이 알게된다. 요셉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임을 말이다. 간수장이 요셉에게 그 제반 사무를 맡긴다. 심지어는 고위관직자들을 돕는 역할까지 맡게된다. 술맡은관원장, 떡굽는관원장 두 고위관직자들의 수종을 들게된다. 그들의 꿈을 해석해주고 나를 생각하고 건져달라 기억해 달라 부탁한다. 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