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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

하나님의 기쁨 소년 다윗은 말합니다.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주님, 우리는 소년 다윗처럼 연약하고 힘이 없지만 오늘 이 하루도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우리 앞에 놓여진 위기를 넉넉히 이겨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더보기
골짜기 깊은 골짜기,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깜깜해서 두렵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찾아와 주셔서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옮겨주십니다. 이 골짜기에 주님과 나, 단 둘이 있는 듯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주님과 깊이 교제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가난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깊은 골짜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감사’가 되었습니다. 더보기
자랑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이것을 자랑하여라. 나를 아는 것과, 나 주가 긍휼과 공평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는 하나님인 것과, 내가 이런 일 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아 알 만한 지혜를 가지게 되었음을, 자랑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_ 예레미야 9:24 "Let him who boasts boast about this: that he understands and knows me, that I am the LORD, who exercises kindness, justice and righteousness on earth, for in these I delight," declares the LORD." _ Jeremiah 9:24 더보기
낙심하지 말고 독립운동에 뛰어든 청년들을 향한 안창호 선생님의 외침. 영적 전쟁터에 서 있는 우리 역시 이 시간, 외칩시다! “낙심 말고 겁내지 말고, 용감하고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더보기
용기있는 고백 자기의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지만, 죄를 자백하고 그것을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_ 잠 28:13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_ 요한1서 1:9 더보기
고통의 침상 영국 침례교 목사였던 찰스 스펄전은 종종 병실에서 있었던 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돌아 보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삶 가운데 고통의 순간이 있다면 그것을 감사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더보기
조금 늦어질 뿐 실패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디딤돌이며, 인생의 교사입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한몸 가족 여러분, 힘내십시오! 더보기
내 할 일은 주님의 일을 자신의 방법으로 할 때 우리는 지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_ 고전 2:4 주님께서 하십니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순종'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