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가정이 선교지이고,
누군가에게는 직장이 선교지입니다.
행복하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그리스도가 없는 선교지는
척박한 땅입니다.
전쟁이 끊이지 않는
메마른 그 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심고 있는
당신은
선교사입니다.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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