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몹시 두려울 때,
그것이 외로움이든, 실패감이든
손에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일 수 있습니다.
분노는 결국 자신의 약함에서 시작되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됩니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
이렇게 외쳐보십시오.
"주님,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책임져 주십시오!"
주님,
오늘 이 하루를 사는 동안
내 안에 분노가 밀려온다면
나의 욕심으로 인한 것인지
살펴보게 하시고,
만약 다른 누군가가
분노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끌어 안을 수 있는
넉넉한 사랑을 허락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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