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몸기도편지

특별한 통찰력



시련의 과정을
끝까지 인내하여 얻게 되는
특별한 통찰력은,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긍휼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의 눈을 열어주고,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꽃을 피웁니다.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보니,
어느새 봄이 와 있습니다.
봄이 꽃을 피웁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께서 주신 은사  (0) 2017.04.24
긍휼  (0) 2017.04.21
선택의 자리  (0) 2017.04.19
경보시스템-"양심"  (0) 2017.04.18
LOVE 사랑!!!  (0)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