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과정을
끝까지 인내하여 얻게 되는
특별한 통찰력은,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긍휼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의 눈을 열어주고,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꽃을 피웁니다.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보니,
어느새 봄이 와 있습니다.
봄이 꽃을 피웁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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