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인이 맡긴
한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던
악하고 게으른 종과 같이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
나의 게으름이나 욕심으로 인해
잃어버림바 되지 않게 하소서.
더 풍성한 열매를 위해
겸손함으로 감사하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충성된 자가 되게 하시며,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운
주님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 있는 첫 발걸음 (0) | 2017.04.26 |
---|---|
나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0) | 2017.04.25 |
긍휼 (0) | 2017.04.21 |
특별한 통찰력 (0) | 2017.04.20 |
선택의 자리 (0) | 2017.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