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은
다른 누군가를
깊이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데
꼭 필요한 감정적 능력이다.
상대에게
평화와 기쁨이 있을 때에야
비로서,
나에게도 진정한 평화와 기쁨이
존재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 프레드릭 부셔너 (Fredrick Buechner)
'Compassion'(긍휼)이라는
원어의 뜻을 살펴보면,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은 고통'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
'긍휼'을 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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