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6개월 만에
시력을 잃게 된 화니 크로스비는
불안 가운데 소망 없이 살아가다가
주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면서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의 입에 담겨 불리우는
수많은 찬양 곡들을
써 내려가게 됩니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찬 288)
오늘
나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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