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따라 생각이 흐르고,
어느새 마음도 빼앗겨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의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혼란케 하는 많은 것들로 인해
우리의 머릿속은 풀가동 됩니다.
작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요함이 필요합니다.
먼저
주님과 조용히
교제할 수 있는
장소를 찾으십시오.
가능하다면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그 장소에 머무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 가운데로
들어가십시오.
참 평안과 안식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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