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마음)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의 빛이 비칩니다.
어두움이 물러가고
빛으로 가득 찹니다.
주님께 마음을 엽니다.
말씀의 빛으로
우리를 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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