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디 넛이 말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자신이 살아온 과거에 대해
진심 어린 감사를 한다.
과거로 부터 물려 받은
아주 작은 것까지도
잘 살펴보십시오'라고
조언합니다.
그렇습니다.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보살펴주셨던,
주님의 손길.
돌아보니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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