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인도, 아프리카 오지에서
선교지의 외로운 교회를 지키면서
헌신한 찰스 스터드는
'세상의 모든 쾌락을 맛보았지만
한 영혼을 구하는 기쁨은
그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기쁨을 맛보았기에
자신이 이 땅에서 누릴 수 있었던
부와 명예를 마다하고,
평생을 선교에 헌신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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