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8회 파리 올림픽
100m 육상경기에서
영국 국민의 기대를 모은
금메달 유망주 에릭 리들(Eric Lidell).
그는 자신의 경기가
주일날인 것을 확인하고는
출전을 포기합니다.
비난이 쏟아졌지만,
그는 주일을 하나님께 드리고,
다른 날 자신의 주종목이 아닌
400m에 출전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 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에릭 리들이 말합니다.
"주위 환경이
우리 인생과 하나님의 계획을
망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절망 가운데 외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유효하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승리를 맛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멋진
사랑의 계획을 이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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