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에 있는 생각, 소망,
열망, 신음, 한숨들...
세상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때로는 말할 수 없는 탄식만이
우리에게 남아 있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을 그 때에도
우리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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