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 볼 것 없이
내 죄를 찾아요.
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대화하다 보면
현미경의 렌즈가 맑아지면서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작은 죄도 찾아 회개하게 되지요."
믿음의 선배요, 모범이 되어주셨던
故 방지일 목사님이 남겨주신 말씀을
오늘 이 시간
마음 가운데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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