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거룩’이라는 좋은 밭으로
갈 수 있는 길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경험으로 채워진
마음과 생각의 밭을 갈아 엎고,
주님의 뜻과 능력으로 채워지는
또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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