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주실 뿐 아니라,
이겨낼 힘도 함께 주십니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연합을 통해
우리는 그 분의 마음과 뜻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습니다.
바울이 전합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_ 고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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