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고
그 하나님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며,
나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만큼
그 분을 인정하게 되고,
하나님을 믿는 만큼
움직이게 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인생은 무엇을 하든지
그 자체가 불행의 시작입니다.
반면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그 인생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를
책임져 주시며,
그를 최선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한몸기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