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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친밀한 사랑

예수님이 우리에게서 원하시는
것은 친밀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친밀한 사랑으로 초대하십니다.

친밀한 사랑은 가까이 하는
것을 넘어 늘 함께 거하며
연합하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내 안에 거하라”고 초청하십니다.

아주 친밀한 교제를 우리와
나누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친밀함은 서로의 자아를 열고,
서로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을 향해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진실하게
그 누구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나님을 원한다고,
얼굴을 보며 대화하듯
고백한다면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파도처럼 밀려올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의
최고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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