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믿음의 항해를
하다가 어려운 일을 당해서
당신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것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들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출14:13-14)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시기에
가만히 있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의롭다함을 받은 이후에는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의 편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대신 싸우십니다.
한몸기도편지